다육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것은 2013년 부터이니까 햇수로 4년이 됐다.

처음에는 연봉, 노도황파, 영락, 월동자 등등 시간되는데로 여러 종의 다육을 늘리는 재미에 빠졌고 그렇게 늘려가던 다육이들이 작년말에는 100종류 까지 되었다.

하루 중 다육이들을 돌보는 시간이 가장 재미있고 잘가는 듯 했다.

 

 

 

그러던 다육이들이 올 여름을 지나며 10여종 만 남고 전부 저세상으로 갔고 국민다육 중 최고봉이라할 수 있는 연봉마저도 그 대열에 합류했으니 다육에 대한 열정이 뚝 떨어지고 한 동안은 다육이에 신경을 끊고 지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가을 이번에는 무작정 종류를 늘리기보다 한 종류라도 잘 키워보자는 마음에 가장 좋아했던 연봉을 집근처 다육 농장에서 구입했다.

 

 

 

일반 연봉과 연봉금이다. 

그리고 오늘 휴가라 둘다 새집으로 분갈이를 해 주었다.

 

 

 

오랜만에 분갈이를 하니 기분이 새로운게 이번 다육이는 무탈하게 잘 자랄거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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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10.1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이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새로 이사와서 이젠 좋은 주인 잘 만나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쁜꽃도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2. BlogIcon Deborah 2016.11.0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엄청 힘들텐데..너무 잘 하시는것 같아요

  3. BlogIcon koeiking11 2017.03.0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사에서 키우는 다육이를 2개나 죽이고 하나 남은것은 분갈이 해야하는데..ㅎㅎㅎ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좋은 글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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