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중에서 의학적인 문제는 없으나 얼굴이나 팔에 생길 경우 미용적인 면에서 고민을 안겨주는 검버섯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

  

검버섯은 의학용어로 지루 각화증 (Seborrheic keratosis)을 가리키는 말로, 피부에 생기는 흔한 피부 질환이다 

대부분은 일종의 양성종양으로 이들의 양상이 단지 기름기가 있고 위치가 피지선이 많은 부위에 발생하고 있어서 `지루`라고 붙여진 것이다.

 

검버섯의 모양은 경계가 뚜렷한 원형의 약간 융기된 연한 갈색내지 흑색의 구진이나 판으로 직경 3cm 이상은 드물다.

 

주로 생기는 부위는 두부, 안면, , 흉부등과 같은 지루 부위지만 사지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손바닥, 발바닥에는 생기지 않는다.

검버섯의 발생원인

 

검버섯이 피지선의 기능이나 지루 피부염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알려져 있는 것이 없으며, 검버섯이 왜 생기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검버섯의 원인으로 우선 자외선을 든다.

멜라닌(mela = 검다는 의미)이라는 흑색 색소 때문에 생긴다. 멜라닌은 표피와 진피 경계에 존재하는 멜라노사이트라는 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물론 피부에 어는 정도 필요하긴 하지만, 자외선을 쬐면 과잉 생산돼 피부 표면으로 떠오르면서 검버섯이 된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노폐물 때문이다. 피부는 땀이나 피지방외에도 요소나 요산 등의 여러 가지 노폐물을 배설한다.
우리 몸은 어혈 즉, 더러운 피가 있으면 피부로 노폐물을 배설하며 혈액을 정화시키려 한다. 그런 노폐물이 피부에 흡착돼 검버섯이 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도 검버섯의 원인이 되며, 유전적으로도 검버섯이 잘 생길 수가 있다.

따라서 검버섯이 많이 생기는 가족이 있다.

 

 

검버섯의 제거법


검버섯은 미용적인 목적으로 치료를 한다. 치료 방법은 냉동 치료, 레이저 치료, 전기 조작술, 화학 박피술 등의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약물을 도포해서 벗겨내는 박피술이나  레이저 요법이 효과적이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정상세포에 해를 주지 않고 검버섯 세포만 제거하므로 부작용 없이 깨끗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

 

단지 시술 후에 치료한 부위에 딱지가 생겨 약 1-2 주 후에 제거되므로 그 기간에는 피부관리에 주의를 해야 한다.

 

 

검버섯의 예방법

 

검버섯을 예방하는 방법은 불행히도 없다. 다만 피부노화를 지연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는 피부층에 늘 일정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피부의 각질층에 수분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 정신적, 육체적인 안정이야말로 피부 미용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항상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 유의할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비누, 타올 등으로 피부에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한다.

- 햇빛에 많이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른다.

- 습진 연고 등 약용 크림을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하지 않는다.

- 항산화 능력이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비타민 A, C, E를 보충해준다

- 술, 담배, 커피 등 기호식품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 세안을 철저히 하며,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준다.

- 수분을 공급해준다.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섭취하고, 보습 로션을 충분히 바른다.

<자료. 디오시스>

관련글 링크 :
2011/06/29 - [Repositorium/Life] - 피부의 구조와 기능
2011/07/05 - [Repositorium/Life] - 먹을수록 피부가 좋아져요




Posted by Zoom-i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