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해밀, 캐리 피셔의 영화 '스타워즈4 새로운 희망'

 

 

 

땋아서 꼬아 올린 양머리가 예쁜 레아 공주와 어딘가 어설프고 허술해 보이는 깡통 로봇 그리고 무서운 외모를 가진 털북숭이 유인원까지 얼핏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캐릭터들이 흥미로웠던 영화 '스타워즈4'의 배경은 은하계 어디쯤이다.

지구를 많이 닮은 이름모를 은하계에서 펼쳐지는 배신과 음모,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의 이야기가 1970년대 당시로서는 가장 화려한(?) 화면 연출로 관객들을 흥분시켰던 작품이다.

 

 

 

평화롭던 은하제국이 폭군 황제에 의해 억압 당하자 반란군이 봉기해 평화를 되찾고자 갈등과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에 레아 공주는 자신의 행성을 포함 전체 은하제국의 평화를 위해 제국의 비밀 무기인 죽음의 별 설계도를 훔쳐 낸다.

하지만 이동중에 체포 당하고 이 설계도는 철제 로봇 3PO와 R2에 담겨 빼돌려지는데 성공한다. 이들이 성공적으로 설계도를 아군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험난하기만 하다.

 

 

 

은하계를 지키는 제다이 기사단의 피를 이어 받은 루크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려 준 케노비에게 특훈을 받게 되고 로봇들과 납치된 공주를 구하러 죽음의 별로 향한다. 

우주선을 타고 죽음의 별로 향하는 루크를 포함한 일행들은 무언가의 힘에 이끌려 죽음의 별로 끌려 가고 있음을 알게 되지만 속수무책이다.

 

 

 

이렇게 날아가 충돌 폭파하고 말것인지....

 

 

은하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죽음의 별을 폭파하라

영화의 첫 장면의 설명을 보았건만 이 영화의 배경을 지구로 착각한 것은 고대와 중세 그리고 현대가 뒤섞이긴 했지만 기사와 공주 신무기와 농작물 재배, 지배와 복수 등 너무나 지구인(?)스러운 상황 설정때문이었다. 

당시로서는 눈을 휘둥그레 뜨게 할만큼의 장면들인 우주와 우주 정거장 그리고 우주선의 내 외부 등 볼거리가 많았던 이 영화는 남자 주인공 루크보다는 그의 광선검과 흑백의 철제 가면을 쓴 스카이워커 군사들 그리고 철제 로봇 3PO, R2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추억의 캐릭터들로 손꼽히고 있다.

 

 

 

주인공 루크의 출생 비밀이 벗겨지면서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 '스타워즈'는 친근한 캐릭터들을 반기는 관객들로 인해 2015년 연말에 개봉된 최근 작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았다.

 


Posted by 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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