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의 영화 '스타워즈6-제다이의 귀환'

 

 

 

우주의 행성이라지만 지구를 빼다 박은 그곳엔 지구인을 닮은 무리와 지구에서는 동물로 분류된 온갖 생명체들이 아름답게(?) 공생하고 있다. 외모를 비롯해 언어등 다른점이 많음에도 실시간 통역기능으로 인해 이들은 나름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지구를 닮은 또 한가지 모든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는 권력욕이 각 행성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가운데 이 혼란을 잠재울 새로운 영웅이 등장하려 한다.

 

 

 

전세계 행성을 무력으로 통합하려는 은하제국은 실패로 끝난 데스 스타보다 훨씬 강력한 우주 정거장을 세우려고 한다.

그사이 루크는 잡혀간 솔로를 구출하기 위해 로봇 R2와 3PO를 우주 악당에게 제공했지만 로봇만 뺏기고 말았다. 이에 레아가 변장을 하고 다시 우주 악당에게 접근하지만 역시 신분이 탄로나 붙잡히고 만다.

 

 

 

의도와는 달리 문제만 커진 셈이다. 급속 냉동되어 탄소덩어리로 벽장식용으로 변해버린 솔로의 모습은 잠깐이지만 예측을 뛰어 넘는 이 영화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준다.

다행히 나중에 녹아서(?) 부활하지만.

 

 

강력하고 현명한 제다이의 탄생

재기를 노리는 제국군에 맞서 싸워야하는 상황은 여전히 루크를 비롯한 레아 공주 일행을 긴장하게 만들지만 긴장감을 해소해 주는 로봇 R2와 3PO의 친근한 등장은 이 영화를 시리즈로 이어 보게 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얼핏 자신이 인간인줄 착각하는 듯 희로애락을 연기하는 R2의 감초연기는 언제봐도  유쾌함을 준다.

 

 

 

다이나믹한 솔로의 구출과 새로운 데스스타의 폭파 작전 그리고 요다의 유언으로 들은 아버지의 이야기에 레아 공주와 루크와의 새로운 관계도가 밝혀지면서 영화의 스토리는 정리되어가는 모양새를 보인다.

워낙 다양한 사건과 관계도를 보인 영화라서 특별히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만 루크가 이전엔 없었던 강력한 제다이가 되어 가는 수련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우주의 평화를 위해 하늘이 보내준 가장 강력하고 현명한 제다이의 탄생은 우주에 영원한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지...

 


Posted by 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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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5.2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