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블랙의 영화 '스쿨 오브 락'

 

 

 

'락이란 말이지 ...네가 최고가 되는거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지금 하고 있다면 그건 큰 축복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것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해 줄 무언가에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이다.

잭 블랙, 그가 아니면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유쾌 상쾌 통쾌한 영화가 '스쿨 오브 락'이다.

 

 

 

 

뚱뚱보 듀이(잭 블랙)는 락 밴드의 보컬이지만 언제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른다. 그의 남다른 락에 대한 사랑은 팀원들로 하여금 듀이를 팀에서 방출하게 했다.

경제적으로도 위기에 몰리자 듀이는 친구의 이름으로 단기 초등학교 교사로 가게 된다. 그리고 운명적인 락 밴드를 구성한다.

 

 

 

 

듀이가 학교에 온 이유는 간단하다. 대충 시간만 때우고 급료를 받아 챙기기 위해서이다. 며칠 애드립으로 적당히 아이들을 속이며 교사 행세를 했지만 영악한 아이들은 듀이의 정체를 눈치 챈 듯 하다.

하지만 천부적인 말솜씨를 가진 듀이는 아이들에게 락의 세계를 소개하고 아이들과 락 밴드를 만들어 대회에 나갈 야무진 계획을 세운다.

 

 

 

 

락의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

배불뚝이에 헝클어진 단발머리 사각 통바지에 허름한 티셔츠, 누가 봐도 비호감의 듀이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고도 남을 사람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초긍정 에너지를 방출하는 그와 아이들은 어느새 한통속(?)이 되어 가고 있다. 아이들은 숨겨졌던 연주 실력과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스스로에게 놀라워 했다.

 

 

 

 

락 밴드 대회 직전 참가는 무산되고 듀이의 정체는 들통이 나고 말았지만 이런 류의 영화가 그러하듯 돌고 돌아서 듀이의 락 밴드 '스쿨 오브 락'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10살 앙증맞은 꼬마 락커들은 어른들의 감성마저 일깨우는 락 선율을 선사하고 모든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한다.

 

 

 

 

해피엔딩의 장면에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엔딩 장면이 있으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도 눈을 떼지 말고 한참 즐기기를 바란다. 

 


Posted by 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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