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스토리 TV/영화&책 이야기
살기 위해 건너야 하는 죽음의 거리 48미터
Zoom-in
2023. 6. 23. 12:18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 혜산은 중국과 거리가 가까워 비교적 원활한 경제 교역이 이뤄지는 곳 입니다.
압록강을 건너면 바로 중국땅이지만 압록강을 아무나 건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강을 건너야하는 사람들의 탈북 사연들이 처절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
심플스토리 TV
심플스토리 TV에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블로그 방문 http://kimstreasure.tistory.com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