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암흑속에는 살아있는 수많은 화석이 보존되어 있습다.
'살아있는 화석'이란 오래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생물의 변종이 어느 날 갑자기 살아있는 생명체로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리고 발견된 생명체를 조사를 해보면 먼 과거에 멸종한 종과 거의 변한게 없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1952년에 세계 최초로 코스타리카 서부 해안에서 4억년 전에 살았던 살아있는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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