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의 괴물이었다가 500년 만에 누명을 벗은 심해 생물이 있습니다.
누명을 벗은 심해 생물은 예전부터 노르웨이에서 바다 괴물이라고 불려 왔던 크라켄입니다.
크라켄은 노르웨이어로 '무서운 바다 괴물'이라는 뜻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qTQNwyfd7OQ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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