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한군데는 물 맑은 작은 폭포와 빵 굽는 마을로 유명한 라스토케입니다.
라스토케 마을은 방아간이 많으니 찧는 곡물의 종류나 양도 많았을 것이고 그래서 자연스레 빵 굽는 것으로도 유명해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맑디 맑은 물이 빛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환상적인 호수.
고여 있는 호수라는데 물은 그냥 먹어도 좋을 만큼 깨끗해 보이고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습니다.
플리트비체의 호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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