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면 깜깜무소식이라는 고사가 바로 함흥차사입니다.
그런데 사신의 죽임은 알고 있던 상식과 다른 비밀이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도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의 이해관계가 객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보면 일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4tF3nZqB04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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