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이완 맥그리거의 영화 '스타워즈 1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버지가 없이 태어난 아이, 첫 눈에  남다른 아이임을 제다이 콰이곤은 느낌으로 알아챘다.

이 아이를 잘 다듬으면 이 우주 행성에 커다란 받침돌이 될거라는 믿음으로 평화 수호자이며 마스터인 콰이콘은 아이를 거두기로 한다.

 

 

 

 

우주 행성의 무역항로를 독점하려는 무리들이 아미달라 여왕이 통치하는 나부행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여왕이 납치되자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과 오비완이 출동 하게 된다.

이들은 여왕을 구출해 가던중 공격을 받아 우주선 고장으로 타투인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아나킨은 콰이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만큼 후광을 보인 아이였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맹랑한 꼬마 소년 아나킨, 매력적인 금발 머리에 당돌하리만치 나서는 이 꼬마는 우주선을 고쳐 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력히 각인 시켰다.

훗날 이 아이가 중요한 인물이 되리란걸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귀여워만 보이는 혼잣말을 해 가며 과제와 문제를 풀어나가는 아나킨의 모습은 얼굴만큼 귀엽다.

 

 

제다이 마스터의 선택은?

아나킨을 제다이로 키우는것에 반대하는 요다, 그는 아이의 비범함은 인정하나 위험인물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며 제다이로 키우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콰이곤이 놓치는 무엇인가를 요다는 느꼈던 모양이다. 그러나 이미 정해진 운명처럼 아나킨은 제다이로서 수련을 받기 시작한다.

 

 

 

 

순진해 보이는 어린 아나킨때문일까 영화 초반부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을 방불케할만큼 즐겁고 유쾌한(?) 장면들이 나와 긴장감을 풀어주며 영화를 즐기게 한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리암 니슨과 이완 맥그리거의 광선검 액션은 긴장감보다는 미소를 짓게 했다.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은 아나킨을 훗날 우주 행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인물로 보았고 요다는 그와는 정반대로 위험인물의 징후가 많음을 느꼈다. 

훗날 이 아이가 우주 행성 전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 될른지 다음편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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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borah 2016.05.2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워즈 보면서 졸았다고 남편한테 말했더니..남편왈.."그건 범죄야!"라고 말하더군요. 하하하.. ㅎㅎㅎㅎ 졸지에 범죄자가 되고 말았던 영화였네요.

  2.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5.2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리암니슨이 여기에나왔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