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위치한 이스트런던 박물관의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래티머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랜 친구 핸드릭 구슨 선장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입니다.
갑판 위에 몹시 기묘하게 생긴 물고기가 푸른색 지느머리를 반짝거립니다.
물고기의 이름은 실러캔스로 공룡보다 더 오래전에 살았던 물고기입니다.
그리고 네이처지의 발표는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gTJNi7mVvs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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