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년과 어린 소녀가 무인도에 닿았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기초적인 것들을 알려 주고 세상을 떠난 패디 아저씨 덕분에 하루는 행복하게
하루는 불안하게 무인도 생활에 정착해 갑니다.
그러는 사이 아이들, 시간의 흐름 속에 아이들은 자라고
신체적 정신적 성장 변화에 혼란스러워 하지만 서로를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블루 라군은 브룩 쉴즈를 당대 최고 여배우로 거듭 나게 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심플스토리 TV > 영화&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윤석, 주지훈의 영화 암수살인 (2) | 2023.08.13 |
---|---|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0) | 2023.08.13 |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 아이들의 3요병은 왜일까? (0) | 2023.07.07 |
살기 위해 건너야 하는 죽음의 거리 48미터 (0) | 2023.06.23 |
카메론 디아즈의 S테이프, 무언가 활력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한밤중 부부는 동영상 회수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 (0) | 202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