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에 숨겨진 비밀 - 모나리자가 살아있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자이자 미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그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인 명화 모나리자를 보기위해 루브르 박물관을 찾습니다.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한 해 550만 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모나리자의 숨겨진 비밀을 아십니까? 모나리자가 살아있는 사람같이 보인다는 사실을.. https://youtu.be/QSIItOQTGwI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심플스토리 TV 심플스토리 TV에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블로그 방문 http://kimstreasure.tistory.com www.youtube.com 더보기
그리스로마신화 속 신발이야기 모노산달로스, 신데렐라도 콩쥐팥쥐도 모노산달로스 주인공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이아손은 그리스인들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은 영웅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로마신화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신화, 전설에는 모노산달로스 이야기 자주 등장합니다. 신데렐라에도 나오고 조선 시대에 쓰여 진 우리나라 고전 소설 '콩쥐 팥쥐'에도 나옵니다. 여러 신화에서 실타래를 풀어가는 열쇠고리가 아닌지. https://youtu.be/37L6TtnfZ4Q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심플스토리 TV 심플스토리 TV에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블로그 방문 http://kimstreasure.tistory.com www.youtube.com 더보기
발칸반도 여행 -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빵 굽는 마을 라스토케, 맑은 물이 빛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한군데는 물 맑은 작은 폭포와 빵 굽는 마을로 유명한 라스토케입니다. 라스토케 마을은 방아간이 많으니 찧는 곡물의 종류나 양도 많았을 것이고 그래서 자연스레 빵 굽는 것으로도 유명해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맑디 맑은 물이 빛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환상적인 호수. 고여 있는 호수라는데 물은 그냥 먹어도 좋을 만큼 깨끗해 보이고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습니다. 플리트비체의 호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nalk2GNyFFY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심플스토리 TV 심플스토리 TV에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