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여행 - 크로아티아 자다르 야경 그리고 신비한 바다 오르간 소리와 태양의 인사 말로 형언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다는 자다르의 노을을 보고 싶었으나 간발의 차로 노을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려 자다르의 야경을 보러 밤마실을 나갔습니다. 카페 야외 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는 라틴계의 생음악이 흥을 돋우고 하얀색 파라솔 아래 손님들은 입가에 함박웃음을 지은 채 음악과 낭만을 즐기고 있습니다. 반짝거리는 바닥은 미끄러움과 함께 이국의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자다르 대성당을 비롯한 건물들에는 조명이 밝혀지고 낮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끕니다. 밤바다에서 들려오는 오르간 소리와 태양빛을 저장했다가 발산하는 일명 '태양의 인사'는 자다르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https://youtu.be/IFLpbpne-HI https://www.youtube.com/chann.. 더보기 도곤족은 정말로 시리우스 별에서 온 외계인일까? 아직 도곤족에 대한 논쟁은 현재진행형!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리 공화국에는 도곤족이라 부르는 원주민이 있습니다. 1920년대, 프랑스 인류학자인 그리오와 그의 동료들은 도곤족 부락에서 십여 년을 함께 지냈습니다. 그런데 도곤족은 놀라운 사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시리우스 항성계에 살던 외계인이었다고 합니다. 아직 도곤족에 대한 논쟁은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F4F9dNTF8Xs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심플스토리 TV 심플스토리 TV에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블로그 방문 http://kimstreasure.tistory.com www.youtube.com 더보기 5,000만 년 전에 사라진 물고기 발견,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래티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위치한 이스트런던 박물관의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래티머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랜 친구 핸드릭 구슨 선장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입니다. 갑판 위에 몹시 기묘하게 생긴 물고기가 푸른색 지느머리를 반짝거립니다. 물고기의 이름은 실러캔스로 공룡보다 더 오래전에 살았던 물고기입니다. 그리고 네이처지의 발표는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gTJNi7mVvs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UUXGTxC6Yjsf1---TH7A 심플스토리 TV 심플스토리 TV에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블로그 방문 http://kimstreasure.tistory.com www.you..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8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