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

Repositorium/Interest 2011. 6. 23. 12:50


 



열대어란 열대지방의 물고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25℃ 전후의 따뜻한 민물에서 기를 수 있는 민물고기들을 말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류에는 대략 2만여 종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가 열대어라 부르며, 기르고 있는 ‘열대성 담수 관상어’는 대략 2천여 종이다.

 

열대어의 사전상 정의는 열대·아열대 지방 원산(原産)인 관상어로서 원산지는 주로 동남아시아·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아프리카이며 대부분 소형의 아름다운 담수어(淡水魚)를 말한다.

 

열대어 분류

열대어의 종류는 카라신과, 잉어과, 메기과, 시클리드과, 아나바스과, 난태생.난생 송사리과, 난두스기수어과, 고대어 정도로 분류한다.


카라신과는 산소량에 민감하며, 수초어항에서 키운다.
카라신과의 열대어에는 네온, 테트라종류, 메티리스, 몽크샤, 헤체트류, 엑소돈, 아노스토무스,

카디날 등이 있다.

<사진. 네온테트라>




잉어과는 성장이 빠르고, 산소에 매우 민감한 어종이다.
그리고 공격성이 강해 소형 어종과 합사하면 많이 괴롭히는 걸 볼 수 있다.

잉어과의 열대어에는 라스보라, 레드노즈, 보티아, 헤테로몰파, 수마트라, 레오파드 다니오,

샤크 등이 있다.

<사진. 수마트라>


시클리드과는 열대어의 몸집이 크고 매우 화려한 어종이 많다. 그리고 수초 어항에서 기르면 안된다.
시클리드과의 열대어에는 아스트로스, 오스카, 나스타, 프란토샤, 드보시 등이 있다.

<사진. 실버엔젤피쉬>

 

아나바스과는 성장이 아주 좋으며 대형어장에서 키운다.
가이양, 코리도라스, 아로아나 베타 등의 열대어가 아나바그과로 분류된다.

<사진. 키싱구라미>

 

메기과의 열대어는 쉴새없이 바닥을 헤집고 다니는 귀여운 코리도라스가 대표적이다.
비파, 클레코 종류도 메기과로 분류된다.

<사진. 글라스캣>


 


난태생 난생 송사리과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난태생 어종이다. 수초어항에서 키운다.
송사리과의 열대어에는 몰리종류, 구피, 균텔리, 라쵸비, 에게르시, 쇼드테일, 플레타 등이 있다.

특히 대표적인 구피는 암컥의 경우 한달마다 새끼를 적게는 30마리에서 많게는 100마리까지 낳는다.

<사진. 삼각플래피>

 

좋은 열대어 고르기

▶ 건강하고 사육하기 쉬운 열대어를 고른다.
활발하고 기운차게 먹이를 찾고 있는 열대어를 고른다.
무리에서 떨어져 있는 열대어는 피하고, 형태가 좋고 색깔도 신선한 것을 고른다
.
질병에 걸리지 않은 것을 고른다
.
수조에 적합한 품종, 연못에 적합한 품종을 고른다
.

<사진출처. 그린피쉬>

관련글 링크 :
2011/07/01 - [Repositorium/Interest] - 열대어의 집 - 어항 준비하기




Posted by 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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