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익모델 CPM CPC CPA 알아보기 - 블로그 돈벌기 리더스CPA

 

블로그 글도 30여 개를 넘어가고, 이제는 블로그를 통해 돈 좀 벌어보자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온라인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CPM, CPC, CPA, CPS 이거 또 뭔 소린지?

 

 

 

 

 

사실 블로그를 통해 돈 좀 벌어 봤다는 분들이야 맘에 드는 분야가 있으면 회원가입하고 바로 수익 관련 포스팅에 뛰어들지만 블로그 돈 벌기에 초보라면 어디부터 접근해야 할 지 영 답답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익모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CPM 방식입니다. Cost Per Mill의 약자로 광고 노출 당 단가가 지급되는 광고방식입니다. 보통 1000회 노출 시 일정한 광고비(단가)를 광고회사에서 지불합니다.

 

아마 자신의 블로그에 일일 방문자가 몇 만 명이 된다면 괜찮은 수익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Cost Per Click으로 CPC(클릭광고) 입니다.

 

광고 배너 또는 링크를 한번 클릭할 때 마다 비용을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뉴스 기사를 보다가 잘못하여 광고배너를 클릭하였다면 광고주는 눈물을 머금고 네이버에게 정해진 만큼의 광고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 배너나 링크를 삽입하였고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이를 클릭하였을 때 광고주가 일정의 광고비를 블로그 주인에게 지불하게 되겠죠.

 

이런 방식의 대표적인 예가 구글의 애드센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등 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구글의 경우는 어느 정도 방문자 수에 비례하여 수익이 늘어나는데 네이버는 꼭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험상 일일 방문자가 15만을 넘은 적이 있는데 구글이라면 대박 났겠지만 네이버에서는 발생비용이 100원 이하였습니다. 그 씁쓸함이란?

 

세 번째는 CPA(Cost Per Action) 방식입니다.

 

여기서 액션이란 회원가입, 상담신청, 홈페이지 방문 등을 말하며, 이러한 액션이 발생하면 건당 단가가 지급되는 수익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에서 CPA 방식으로 돈 벌기를 한다면 포스트 곳곳에 링크를 사용하여 상담신청이나 회원가입의 액션이 일어나게 하여 그에 따른 단가를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PS 방식이 있는데 이는 Cost Per Sales에서 알 수 있듯이 상품판매가 일어나면 수익금이 지불되는 방식으로 블로거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가는 CPS가 가장 높으나 난이도 또한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죠. 그에 비하여 광고하기 쉬운 방식은 CPM이나 CPC가 되겠죠. 그냥 블로그에 해당 광고 배너나 링크를 걸어두면 되니까요. 그 대신 단가는 높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CPA 방식이 블로그 돈 벌기 방법으로 가장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가 부분에 들이는 노력에 비하여 가장 많은 수익 창출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더스CPA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비교적 높은 광고단가에 상담신청이나 회원 가입을 통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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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CPA 방식(제휴마케팅이라고도 함)에 도전해 보세요. 어떤 수익모델보다 본인의 노력에 비례하여 수익을 늘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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