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의 영화 맨인블랙

 

 

 

영화 속 상상이 언젠가는 현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과학적 기술의 상상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인간의 염원이 과학적 기술로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SF 영화에서 나오는 상상들은 어떨까?

 

 

 

 

만약 내 주위에 있는 지인이 외계인이 변장한 모습이고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에 정착한 외계인들과 어울려 살고 있다는 영화 속 상상이 허구가 아닌 팩트라면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비밀조직인 MIB(Men In Black)의 노력 때문이고.

 

 

 

 

MIBK(Agent K: 토미 리 존스 분)는 이민 외계인을 감시하고 불법 거주자를 색출하는 유능한 형사이다.

그리고 새롭게 MIB의 요원이 된 J(Agent J, James Edwards: 윌 스미스 분) 함께 사악한 외계인에 의해 지구의 평화가 위협받음을 알고 이를 저지하려는 임무에 투입된다.

 

 

 

 

분쟁의 원인은 바퀴벌레 외계인인 에드가가 지구에 몰래 침입해 작은 소우주의 보석을 탈취하면서 다른 은하계와 분쟁에 휩싸이게 되면서이다.

MIB의 요원 KJ는 에드가 손에 들어간 작은 소행성을 구하기 위해 남은 시간은 8. 과연 지구의 파멸을 막을 수 있을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외계인이라면

SF 마니아들이 즐겨보는 닥터후라는 영국 드라마 역시 지구에 나타나는 외계인의 침략을 소재로 전개된다. 그러나 닥터후에서는 많은 지구인들이 외계인들을 만난 경험을 기억하지만 영화 맨인블랙에서는 사람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 해답은 영화 속 요원들이 들고 다니는 작은 막대기에 있다. ‘닥터후의 막대기는 만능무기이지만 맨인블랙의 막대기는 외계인을 만난 기억을 지워주는 빨간불이 비춰진다.

 

 

 

 

20여 년 전에 만들어진 SF 영화지만 지구에 숨어사는 외계인이라는 영화의 스토리는 무척 재미있는 상상이다. 그리고 영화 속 스토리가 정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요원 K가 윌 스미스(요원 J)MIB에 들어오기를 망설일 때 들려준 말이 인상적이다.

"인간들은 1500년 전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 생각했고, 500년 전에는 지구가 편평하다고 생각했어. 5분전에 너는 지구에 인간만 사는 줄 알았지. 내일은 어떤 진실이 기다릴까?"

 

 

 

우주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장 위대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우주의 작은 구성원일 수도 있음을 맨인블랙의 외계인들이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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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1.2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계인과 싸우는 용감한 형사들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것 같습니다..
    보는 시간내 흥미진진한 내용을 볼수 있을것 같구요..
    좋은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2. 2015.11.20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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