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의 영화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

 

 

 

스타워즈의 매력(?)적인 악당 다스 베이더가 어떻게 등장하게 됐는지 미래 우주 공화국의 지도자가 될 루크의 탄생과 관련한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들이 정신없이 몰아 치는 스타워즈 3는 화려함과 흥미로움을 주는 우주 정거장의 생생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제법 강자의 포스가 느껴지는 아나킨은 아직도 제다이 기사가 되지 못한게 스승인 오비완과 기사단 원탁회의가 자신의 능력을 질시한 탓이라는 팰퍼틴 의장의 말에 귀가 솔깃해 진다.

그동안 활동과 성과를 봤을때 충분히 제다이 기사가 되고도 남음이 있는데 알아주지 않는 공화국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던차에 연인인 아미달라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지만 불안한 흉몽은 아나킨을 자꾸만 조급하게 만들어 간다.

 

 

 

 

어머니의 죽음을 막지 못한 아나킨은 아내의 죽음마저도 막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한다.

아나킨의 상태를 간파한 펠퍼틴 의장은 아나킨을 부추겨 포스의 어두운 면까지 장악할 힘을 주겠다며 그를 내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스승인 오비완과 정면 대결의 장에 섰다.

 

 

 

 

제자를 잃은 스승의 아픔은 제자의 두 다리를 잘라 내고야 말았다. 그렇게 아나킨은 사지에 몰렸다.

 

 

포스의 어두운 힘 다스 베이더의 탄생

분노와 증오의 불길로 휩싸인 아나킨은 잘린 두 다리의 통증과 온 몸이 불 붙어 타 오르는 극도의 고통을 이 악물고 참아 낸다. 어머니도 아내도 그리고 아기도 지키지 못했다. 

이제 그가 살아야하는 이유는 오직 복수뿐이다. 그 순간 미래의 우주 평화 수호자가 될 새로운 제다이가 태어났다.

 

 

 

 

우주선이 깨지고 우주 밖으로 튕겨 나가는 장면을 비롯해 팔 4개를 가지고 4개의 광선검을 휘두르는 악당의 화려한 액션이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그런데 광선검을 이용한 액션은 여전히 내손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참 허술해 보이니 말이다. 

 

 

 

 

아마도 다음편에는 악당의 일원이 된 아나킨과 새로운 지도자로 부상하는 아들 루크의 대면이 있을터인데 어떻게 감독이 그려낼지 아주 궁금하다.

 


Posted by 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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