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의 영화 '본 아이덴티티'

 

 

 

위급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튀어 나오는 자기 방어와 탁월한 공격 기술은 틀림없이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은 아닐 것이다. 몸 속에 심어진 칩은 무엇이며 왜 총탄을 맞고 바다에 버려진 걸까?

시시각각 제이슨 본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알고 있는 정체를 찾아야만 한다.

 

 

 

 

구사일생으로 바다에서 구조 되어 가지고 있던 칩으로 알아 낸  첫번째 이름은 제이슨 본 그리고도 여러가지 복수여권을 가지고 있는 중요(?) 인물임을 단서를 추정해 알아냈지만 여전히 제이슨 본의 과거 행적은 오리무중 안개 속이다.

게다가 정체 모를 인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자 제이슨 본은 일단 몸을 낮추지만 멈추지 않는 그들의 공격은 아마도 제이슨 본의 목숨을 노리는듯 하다. 도대체 왜...

 

 

 

 

 

어려보이고 날렵한 몸매(?)를 가진 맷 데이먼의 풋풋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총 알보다 빠른 손놀림과 정확한 터치로 상대가 누구든 바로 제압해 버리는  맷 데이먼의 액션 연기가 아주 인상적이다.

그 중 백미라면 5층 높이에서 죽은 자를 끌어 안고 뛰어 내리다가 3층에 있는 적을 사살하고 나서 시신을 쿠션 삼아 바닥에 떨어지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 감탄사를 절로 불러 내는 장면임에 틀림이 없다.

 

 

최강 비밀 병기의 정체

액션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차량 추격씬은 티코만큼이나 작은 소형차로 거침없이 내달리며 스피드감을 증폭시키고 신속 정확한 총격전과 다이내믹한 격투기는 사내 냄새가 물씬 나는 액션 영화의 묘미를 충분히 살렸다.

게다가 적당한 러브 라인으로 감성적인 부분도 빠뜨리지 않았다.

 

 

 

 

막바지로 갈수록 파편처럼 떠 오르는 기억을 모아 알아 낸 정체는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생체 비밀병기, 명령에 따른 시행만이 본분인 비밀병기가 독자적으로 행동을 하자 본부는 프로젝트 실패를 인정한다.

여전히 명확치 않은 제이슨 본의 정체와 능력의 한계치는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Posted by 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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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x080 2016.08.29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