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의 영화 ‘메카닉 - 리크루트’


비숍(제이슨 스타뎀)은 킬러다. 그런데 조용히 임무를 처리하는 여타 킬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액션이 주인 파이터 킬러다

비숍은 여자친구가 되어가는 지나(제시카 알바)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주어진 미션을 해결한다.


조용히 지내는 비숍을 불러낸 이유는 그가 아니면 수행할 수 없는 암살 미션 때문이다. 암흑세계의 보스를 암살하라는 미션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나 비숍만은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의뢰인이 여자친구를 납치해 협박하고 있으니 불가능한 상황도 온몸으로 부딪혀 간다.


비숍에게 주어진 미션이 세 명의 보스를 제거하라는 요청이지만 암흑세계의 보스들은 접근이 불가능한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다. 심지어 한명은 교도소에서 범죄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하지 않으면 여자친구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협박이 비숍을 옥죄여 오니 주인공의 선택은? 


킬러가 사랑에 빠지면 더 무섭다.



사랑에 빠진 킬러

고층빌딩 밖으로 설계된 수영장에 침투해 임무를 수행하는 액션연기는 이 영화의 최고의 장면이다. 통유리로 만들어진 펜트하우스 수영장 아래가 갈라지는 장관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바록 영화내내 주인공의 액션 본능이 이어지나 요즘같이 마블영화가 대세인 때에 총질과 주먹질은 분명 재미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마지막 세 번째 암살 미션에서 반전 아닌 반전이 펼쳐지나 이 또한 극적인 면은 떨어진다

영화 줄거리는 사랑에 빠진 킬러이나 전개는 액션 킬러 비숍의 미션 임파서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병군인출신으로 등장한 제시카 알바의 액션신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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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기역산 2018.08.18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카닉도 봐야 하고 볼께 많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BlogIcon Deborah 2018.08.1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설정 자체가 로맨틱 한데요. 액션씬이 몰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