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카마인 갈로(Carmine Gallo) / 김태훈역
출판 : 랜덤하우스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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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8인이 수행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으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원칙을 충실하게 따르면서도 그 이상의 감동을 준 드라마였다고 한다.

애플의 창업자이며 현 CEO인 스티스 잡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프레젠터다.


여기서 평창의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일단 접어두고,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원칙이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알려 준다.


그러나  비법을 언급하기 전에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터로서의 이력을 살펴보자.
우선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의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다. 단지 그는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았을 뿐이다. 그래서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해가 갈수록 더욱 발전했다. 앞의 세 문장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메세지이다. 책에서 설명한 비법은 참고하면 되는 스킬일 뿐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 3은 마법의 숫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레젠테들은 이 3의 법칙을 철저하게 지킨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의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3막으로, 제품 설명은 3개 사양으로, 시연은 3부로 구성한다. 그리고 그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청중은 열광하며 감동한다.


이 책도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3막으로 설명하고 있다.
'1막 이야기를 창조하라 2막 경험으로 만들어라 3막 다듬고 연습하라'이며, 책의 내용은 1막에서는 힘있는 이야기를 창조하면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2막은 프레젠테이션을 시각적이며, 청중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3막에서는 무대에서 리더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려면 1, 2막 보다는 3막에서 강조하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며,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즐기는 자세가 중요하다.
스티브 잡스도 그랬고, 평창의 8인 프레젠터들도 그랬고, 모두들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엄청난 연습의 결과이다.


만약 프레젠테이션을 스티브 잡스만큼은 아니라도 썩 훌륭하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3막 전체의 내용을 본인 프레젠테이션에 적용하기도 어렵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
그 중에서 한개의 장에 있는 비법이라도 본인 것으로 할 수 있다면 프레젠테이션의 수준은 엄청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어쩌면 스티브 잡스처럼 동료, 상사, 고객을 설득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제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팔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창조적이며 열정이 넘치는 한편의 드라마이다.

갈수록 학교 또는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의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런 기회가 분명 달갑지는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 책에서 해답에 일부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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