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돈벌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보통 블로그에 발행한 포스팅 수가 30여 개를 넘어서면 본격적으로 이 방법 저 방법을 시도해 보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CPM, CPC, CPS, CPA 등등.
이미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신 경험이 있는 분들이야 자신의 강점이 있는 쪽에 집중하면 되지만 블로그 돈벌기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라면 영 감이 잡히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온라인 수익모델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CPM(Cost Per Mill) 방식은 광고 노출 당 단가를 지급하는 수익모델입니다.
대체로 1,000회 정도의 광고가 노출되면 정해진 광고 단가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만약에 블로그에 방문자가 상당하다면 CPM 방식도 괜찮은 수익모델입니다.
둘째, CPC(Cost Per Click) 방식은 포스트에 삽입된 광고 배너나 링크를 클릭할 때마다 광고비를 지급하는 수익모델입니다.
CPC 방식의 대표적인 광고 모델은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구글의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셋째, CPA(Cost Per Action) 방식입니다. CPA의 Action은 블로그를 방문한 방문자가 광고를 본 후에 회원가입, 상담신청, 홈페이지 방문 등의 행동을 말하며, 이러한 행동(Action)을 취하면 정해진 광고비를 지급하는 수익모델을 말합니다.
보통은 포스트에 광고하는 업체의 상담신청이나 회원가입 등을 유도하는 방법이 CPA의 대표적인 예 입니다.
넷째, CPS(Cost Per Sale) 방식은 블로거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수익모델입니다. 실제로 포스팅의 내용을 보고 직접 상품판매가 일어나면 수익금이 지불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4가지 수익모델 중 CPS가 상대적으로 단가는 가장 높으나 그만큼 수익을 발생시키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CPM이나 CPC방식으로 시작합니다. 그냥 블로그에 광고 배너나 링크를 걸어두면 되기에 포스팅에 부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데 그 이유는 단가가 높지 않아 웬 만큼의 방문자가 아니라면 이 또한 결코 만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그래서 블로그(인터넷)로 수익을 생각하시는 경우, CPA 방식을 가장 선호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들이는 노력에 비례하여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모델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생각하신다면 CPA방식(제휴마케팅)을 추천 드립니다. 어떤 수익모델보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CPA방식의 블로그 수익에 대한 모든 자료를 리더스CPA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지금 리더스CPA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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