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티 존스의 영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행성 파괴의 가공할 위력을 지닌 데드 스타에 참여한 아버지 겔렌을 납치한 제국군에 맞서는 딸 진.

어릴 적 충격적인 기억을 가진 그녀는 강한 멘탈을 가진 여전사로 성장했고 데드 스타 완성을 막기 위한 작전에 투입되는데....

 

눈 앞에서 아버지가 납치되고 어머니가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진은 아버지를 찾고 어머니의 복수를 다짐하며  강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운명처럼 그녀가 등장해야만 하는 시기가 찾아 왔다. 아버지가 참여했던 데드 스타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전에 제국군으로부터 설계도를 빼내야 우주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성공확률 제로에 가까운 작전에 투입된 진은 아버지와 설계도를 찾기 위해 동료들과 적지로 향한다.

 

진과 함께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은 상당히 낯익은 얼굴들이라 반갑다. 매즈 미켈슨, 포레스트 휘태커, 견자단까지 독특한 매력들을 가진 인상파 연기자들인지라

어! 이 사람이 여기에 라는 느낌도 들지만 스타워즈 영화에 어울릴만한 컨셉으로 화려하게 등장해 눈도장을 찍는다.

 

다음에 다시 보고 싶을 만큼 말이다.

 

우주를 지킨 숨은 용사들

이 영화에서는 우주 전쟁보다는 지상전이 주를 이룬다.

달리고 달리고 뛰고 넘는 여주인공의 맨 몸 액션이 많이 나오는데  더불어 중국 무술의 액션 배우 견자단의 무공까지 곁들여져 환타지 넘치는 액션이 시선을 잡는다.

이전의 스타워즈 캐릭터들보다 훨씬 인간미 넘치는 이들이 우주 평화를 위해 전력질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강렬하게 남는 이유는 어둠 속에서 등장하는 광선검과 뒷모습과 옆모습으로 잠깐 등장하는 레아 공주때문이다.

스타워즈의 올드팬들에게는 선물같은 장면일게다.

 

중간중간 이전의 스타워즈 캐릭터들을 찾아보고 알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Posted by 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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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잉여토기 2018.05.26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스타워즈 캐릭터들이네요~